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5년 연속 최우수 등급(A등급) 선정

우리 회사 기술교육원이 2019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에서 99.85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현대로템이 처음으로, 우리 회사는 오래전부터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동반성장의 필요성을 실감하여 협력사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현장 수요에 기반한 훈련을 제공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설계, 기계, 품질/생산, 경영, 용접 분야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현대로템 기술교육원에는 매년 4천여 명의 교육생이 참여하고 있다. 기술교육원은 중소기업 대상 방문수요조사 등을 통해 기업에서 꼭 필요한 교육과정을 엄선하는 현장 수요 맞춤형 훈련과정을 개발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변화에 발맞추어 매년 새롭고 다채로운 교육과정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GTX-A노선 전동차 40량 사업 수주

지난, 6월 22일 우리 회사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발주한 삼성 동탄 광역급행철도 차량 40량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 수주로 지난 3월 120량 수주에 이어 GTX-A노선 전동차 160량 모두를 제작한다.
창원공장에서 제작될 신규 40량은 파주시 운정역~화성시 동탄역의 10개 역사 83.1km 구간에 투입된다. 일반 지하철보다 속도가 빠른 GTX-A노선 전동차의 특성상 KTX, SRT 등 고속열차에 사용되는 두꺼운 단문형 출입문을 적용해 소음 차단 수준을 고속열차급으로 확보하며, 지하 터널과 승강장 사이에서 차량이 오갈 때 발생하는 압력파로 귀가 먹먹해지는 이명감을 방지하기 위해 차체 벽면 보강재를 강화한다.
이번 사업까지 모든 차량이 발주가 완료된 A노선에 이어 향후 B, C 등 다른 GTX 노선 차량들도 발주될 전망이다.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광역철도차량 납품 사업을 수주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GTX 전동차 추가 수주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다.

이집트 카이로 전동차 첫 편성 현지 도착 행사 가져

지난 6월 16일, 우리 회사가 수주한 이집트 카이로 3호선 전동차 256량 중 초도 8량이 이집트 카이로에 도착하여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카멜 알 와지르 이집트 교통부 장관, 아쌈 왈리 이집트 터널청 회장, 윤여철 주이집트 한국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알렉산드리아 항 인근 행사장에서 신규 차량 소개 및 참석 귀빈의 축사와 시승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집트 카이로 전동차는 2017년 이집트 교통부 산하 기관인 터널청으로부터 수주한 전동차다. 당시 입찰에서 기획재정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및 수출자금으로 구성된 금융 패키지를 지원하는 등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사업 수주에 주효한 바 있다. 계약 금액은 4,330억 원 규모로 우리 회사가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한 이래 최대 규모의 사업이다. 카이로 3호선 전동차는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의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아타바~카이로 국제공항 구간(총연장 45.5km)에서 운행될 예정으로 현지 시운전을 거쳐 영업운행에 투입된다.

저소득 국가유공자 후원금 전달

우리 회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12일 임직원 급여 기부로 마련한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후원금을 경기남부보훈지청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병천 경기남부보훈지청장,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기부를 통해서 모인 이번 후원금은 경기남부보훈지청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우리 회사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철길 타고 찾아가는 소외이웃’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 회사가 제작한 철도차량이 운행되는 지역 주변의 소외이웃을 돕고자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서울 1~5호선 일대 및 KTX 정차역이자 우리 회사 철도·방산 공장이 위치한 창원 지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국가유공자 후원 활동은 국립서울현충원이 위치한 서울 4호선에서 영감을 받아 마련했으며, 올해로 4년째 이어가고 있는 국가유공자 후원 활동과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피오트르 오스타 세프스키 주한 폴란드 대사 창원공장 방문

지난 6월 8일, 피오트르 오스타 세프스키 주한 폴란드 대사가 우리 회사 창원공장에 방문했다. 소규모로 이루어진 이번 방문의 목적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폴란드 전차 및 고속철도 사업과 관련하여 우리 회사 철도와 방산 수행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주한 폴란드 대사 일행은 우리 회사가 수행하고 있는 철도, 방산, 플랜트 사업과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였으며, 현재 폴란드 정부가 계획 중인 CPK 센트럴 허브 공항과 연계한 고속철도 사업과 관련하여 우리 회사 고속차량 기술 개발 이력과 제작 능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폴란드, 노르웨이 등 유럽에서 한국산 전차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늘고 있는 만큼, 우리 회사가 2008년 개발을 완료하여 양산 중인 K2전차의 수출형 모델에 대해 설명을 듣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현대로템 3사랑회, 코로나 극복을 위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

우리 회사 3사랑회가 지난 5월 28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소외이웃 150세대에 1,500만 원 상당의 하절기 위생·생활용품을 지원했다. 또한, 26년째 도농간 자매결연을 이어가고 있는 거창군 북상면 독거노인과 결연 14년째인 사회복지법인 동진 입소 어르신의 재활치료를 위해 각각 150만 원의 성금을 후원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우리 회사 사회봉사단(단장 정보근 상무)과 3사랑회가 주축이 되어 이루어진 것으로 임직원의 급여 기부를 통해 조성된 3사랑회 기금을 재원으로 창원 및 거창군 북상면 조손가정, 독거노인 세대 등 저소득층 150세대에 마스크, 손 소독제와 같은 위생용품과 즉석식품, 주방기구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우리 회사는 이번 코로나 19 사태가 안정화 될 때까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사업을 지속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 창원공장 방문

지난 5월 13일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 일행이 창원공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시설공단)이 추진하는 해외사업에서 우리 회사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과 현대로템 이용배 대표이사는 양사가 진행하는 해외사업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상호협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출고를 앞두고 시운전 중인 EMU-250고속차량을 시승하며 개통까지 차질없이 제작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김상균 이사장은 EMU-250의 성공적인 첫 국내 운행을 위해 철도시설공단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내 운행 실적을 바탕으로 해외 무대에서 양사가 함께 활약하자는 다짐을 밝혔다.

온라인 교육 통해 인재육성 강화 추진

우리 회사가 코로나19에 대응해 온라인 비대면 교육을 통한 임직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온라인 직무 교육 과정은 총 571개이며 경영, 산업, 리더십, 글로벌, 4차 산업, 인문 교양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한 폭넓은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자체 온라인 교육 웹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임직원들은 다양한 직무 교육 과정을 접하고 개인별 직무 역량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우리 회사가 온라인 직무 교육을 신규 도입하기로 한 것은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임직원 역량 강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최근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비대면 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교육의 필요성을 체감했기 때문이다. 온라인 직무 교육이 도입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한 임직원 역량 강화 교육 공백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교육을 통한 개인역량 강화가 조직역량 강화 및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임직원들에게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인재육성에 힘써 사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수주심의 투명성 강화해 리스크 낮춘다

우리 회사가 올 하반기부터 신규 프로젝트의 수주 타당성을 면밀하고 투명하게 검토하기 위해 ‘투명수주심의위원회’를 신설 운영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투명수주심의위원회는 사외이사 4명과 사내 임원 4~5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신규 사업과 관련된 사업성, 전략, 법적 문제, 진출 국가 등 프로젝트 수행상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소들을 사전 검토해 입찰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사외이사를 포함한 수주심의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를 통해 수주심의를 투명하게 진행하고 수익성 악화로 이어지는 리스크가 존재하는 사업의 입찰참여를 차단해 손실 발생 요인을 제거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수주심의 절차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기존 5단계에서 3단계 절차로 간소화하기로 했다. 또 입찰 전 설계, 영업, 구매, 생산 등 관련 팀들 간 위험요소를 교차 검증하고, 프로젝트 수행 단계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에 대해 해당 본부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