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한 스푼, 애정 한 스푼으로 탄생한

크리스마스 쿠키 하우스 & 쿠키 트레인

한재열 매니저(카이로전동차현지생산T/F팀)

우리 가족은 우리 집의 마스코트인 장난꾸러기 6살 아들과 미모의 아내 그리고 둘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가족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아내와 부모 말을 잘 듣는 귀여운 아들이 있어 항상 든든합니다.
저는 더욱더 빠르고 편리한 이동을 위한 누군가의 발이 되어주는 철도차량을 제작하는 것에 매력을 느껴 저의 능력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내년에 현지 생산 착수 예정인 이집트 카이로 3호선 전동차의 원활한 생산을 위해 사전에 각종 자료 검토 및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지 생산이 시작되면 카이로에 파견 근무를 하며 품질 관리를 맡게 될 예정입니다. 파견 근무를 떠나기 전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자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코로나가 갈수록 심해져 야외활동을 하지 못하고 집에만 있던 시기에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아들이 만들기와 꾸미기에 관심이 많아 작은 고사리손으로 저와 아내를 열심히 도와줘서 더욱 좋은 작품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자주 보이는 진저 쿠키와 쿠키 하우스는
그림 형제의 동화 ‘헨젤과 그레텔’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점들이 모여 어린 시절,
아이들이 꿈꾸는 크리스마스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가족은 우리나라의 유자차처럼 유럽에서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먹었다는 진저 쿠키로 쿠키 하우스와 바퀴가 사탕으로 된 쿠키 트레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자주 보이는 진저 쿠키와 쿠키 하우스는 그림 형제의 동화 ‘헨젤과 그레텔’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점들이 모여 어린 시절, 아이들이 꿈꾸는 크리스마스가 되는 것 같습니다.
쿠키를 만들면서 마침 작년 크리스마스 때 사용했던 산타클로스 복장이 있어 한껏 크리스마스 기분도 내보고 가족끼리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대로템 가족 여러분도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육아와 집안일에 항상 고생이 많은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항상 지금처럼 웃음이 넘치는 가족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아빠와 남편이 되겠습니다. 우리 가족 사랑해♡

우리 가족의 소원이 빛나는

크리스마스 트리

김병주 조장 (의장생산1팀 도장반)

현대로템 의장생산1팀의 김병주 조장입니다.
저는 재작년 9월에 결혼해 긍정적이고 상냥한 와이프와 갈수록 애교가 많아지는 17개월 아들과 함께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항상 저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와이프와 아들 덕에 하루하루가 늘 행복합니다.
올해는 아이가 태어나고 맞이하는 두 번째 크리스마스입니다. 작년에는 아들이 너무 어리기도 했고 일이 바빠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 미안함에 신청하게 되었는데 당첨이란 행운까지 얻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트리, 트리 하면 알록달록한 전구가 생각날 만큼
도시의 크리스마스는 형형색색의 전구로 물드는 밤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밤이면 어떤 꿈이나 소망이던 모든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기차 도방은 흔치 않은 직종이었기에 호기심을 가지고 현대로템에 지원하게 되었고 좋은 결과를 얻어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하도, 중도가 되어있는 기차에 마지막 공정인 상도 작업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EMU-250 말레이시아, 카이로를 작업했습니다.

보람된 일인 만큼 힘들기도 한데 저희 세 가족이 모여 좋은 추억을 만드느라 그간의 고생이 잊히는 것 같았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아들 녀석이 트리에 장식하는 장식품을 하나하나 손으로 만져보며 완성된 트리를 보면서 행복해하고 손뼉까지 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고,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크리스마스 하면 트리, 트리 하면 알록달록한 전구가 떠오를 만큼 도시의 크리스마스는 형형색색의 전구로 물드는 밤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런 밤이면 어떤 꿈이나 소망이던 모든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오늘 머리맡에 트리를 켜 놓았으니 우리 가족에게 행복한 선물이 가득하길 바라봅니다.

요즘 같은 시기, 다 같이 놀러도 가고 싶고 좋은 추억도 만들어야 하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은우를 키우는 우리 와이프, 항상 남편 뒷바라지해준다고 고생이 많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직 크게 아픈 적 없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는 우리 은우.
너무 고마워 아들. 우리가 가족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