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 동안 움츠려 있던 어깨를 쭉 펴고 이전과는 다른 목표를 향해 한층 성숙한 생각으로 싱그럽게 약동하다.

무더운 더위와 치열한 경쟁, 소통과 화합으로 꿋꿋이 뿌리를 내리며 끊임없이 성장하다.

저물어가는 노을을 보며 잠깐의 여유를 만끽하고 일몰 속에서 내일 다시 떠오를 희망을 노래하다.

외면의 성장을 멈추고 내면의 성숙을 위해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 들여 부드러움과 유연성을 갖추다.